㈜휴코드바이오의 인코드 미라클 리페어 세럼 이 중국 국가약품 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증명하는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인코드 미라클 리페어 세럼 은 ㈜휴코드만 바이오의 기술로 HSCM 30,000ppm이 함유돼 있으며 정제수 대신 수증기 증류법을 통해 EWG 그린 등급의 캐모마일 꽃수를 고함량으로 담았다.

김준홍 휴코드바이오 대표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위생허가를 취득한 만큼 해당 국가에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발판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성장을 추구해 나가겠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화와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중국 위생허가는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필요하다. 허가증을 받지 못하면 중국에 정식으로 통관, 판매할 수 없다.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위생 안전성 검사를 받은 후 NMPA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성분, 중금속 검사, 제조절차 등의 심사를 받아야 통과가 가능하다

한편, 해당 제품의 정품 구별은 Hidden Tag App 설치하고 제품 구입 시 정품 인증 마크인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출처 :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227